
수원미소로한의원 · 손발 · 안면
수원 다한증 한의원, 다한증 치료
영통역 1번 출구에서 247m 거리이고, 월·목요일은 20시까지 진료합니다.
다한증은 체온을 식히는 데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은 땀이 손바닥·발바닥·겨드랑이·얼굴 같은 부위에서 나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질환입니다. 진료에서는 땀이 양쪽에 고르게 나는지, 자는 동안에도 나는지, 다른 질환이나 먹는 약과 관련된 땀인지부터 가려냅니다.
필기·발표 중이나 커피 뒤에 젖는 손바닥과 얼굴, 상황별 땀 반응 점검
다한증은 온몸이 고르게 젖기보다 특정 상황에서 특정 부위부터 젖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기할 때 종이가 눅눅해지거나, 발표 직전이나 악수할 때 손바닥이 젖거나, 커피를 마신 뒤 얼굴과 목덜미에 땀이 오르는 식입니다. 에어컨 아래에서도 나는 이런 땀은 체온 조절과 다른 신경 경로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의식하지 못한 가벼운 긴장이나 피로에도 반응합니다. 그래서 수원 진료에서는 땀의 양보다 어떤 상황에서 어느 부위부터 젖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치료 방법과 검사·진료 과정은 다한증한의원 미소로한의원 다한증 치료 안내에서, 이 지점의 공식 진료 안내는 미소로한의원 수원점 다한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한증에서 흔히 겪는 불편
- 덥지 않은데도 손바닥에 땀방울이 맺혀 떨어짐
- 양쪽 손발이나 겨드랑이에 비슷하게 나는 땀
- 잠든 동안에는 땀이 거의 나지 않음
- 양말·신발이 젖어 미끄럽고 발 냄새가 남
- 겨드랑이 땀으로 옷에 얼룩과 소금기 자국이 생김
- 오래 젖은 손발 피부가 하얗게 불거나 짓무름
- 대개 어린 시절이나 사춘기 무렵부터 시작됨
다한증 진료 전 확인할 내용
- 필기·악수·발표·커피 섭취 등 땀이 시작되는 상황과 가장 먼저 젖는 부위
- 땀과 얼굴 붉어짐 중 먼저 나타나는 증상, 손발 냉감이나 열감·갈증 동반 여부
- 땀억제제를 바르는 시각과 바를 때 피부가 말라 있었는지, 손발과 겨드랑이의 반응 차이
사용 중인 약·연고·스프레이의 제품명과 이전 검사 결과가 있으면 지참해 주세요. 증상이 내원 때마다 달라진다면 사진이나 기록이 도움이 됩니다.
땀이 나는 양상에 따른 구분
땀의 원인과 범위에 따라 다한증을 나누면 진료에서 확인할 순서가 정해집니다.
| 구분 | 특징 |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 |
|---|---|---|
| 원발성 국소 다한증 | 손·발·겨드랑이·얼굴에 양쪽으로, 잘 때는 적음 | 시작 나이, 가족 중 비슷한 사람 |
| 이차성 다한증 | 몸 전체나 한쪽에, 자는 동안에도 남 | 갑상선·혈당 질환, 먹는 약, 열 |
| 보상성 다한증 | 수술 뒤 등·배·허벅지에 땀이 늘어남 | 이전 수술 시기와 부위 |
| 음식을 먹을 때 나는 땀 | 맵거나 뜨거운 음식에 이마·코·입 주위 | 침샘 주변 수술 이력 |
땀을 더 많이 나게 하는 상황
- 발표·면접·악수처럼 긴장되는 순간
- 커피·에너지 음료처럼 카페인이 든 음료
- 맵고 뜨거운 음식과 술
- 통풍이 안 되는 신발과 합성섬유 양말
- 덥고 습한 실내, 두껍게 껴입은 옷
- 잠이 부족하고 피로가 쌓인 날
- 땀이 날까 걱정하며 긴장이 커지는 상황
땀이 많을 때 함께 확인할 질환
- 갑상선기능항진증
땀이 많고 더위를 타는 증상에 더해 가슴 두근거림, 체중 감소, 손 떨림이 함께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겹치면 내과에서 갑상선 기능을 먼저 확인받아야 합니다.
- 갱년기 열감
얼굴과 가슴이 갑자기 화끈 달아오르며 땀이 쏟아지고 몇 분 안에 가라앉습니다. 손발에만 대칭으로 나는 다한증과 달리 밤에 땀 때문에 잠을 깨기도 합니다.
- 약 때문에 늘어난 땀
일부 항우울제·해열진통제·당뇨약 등을 먹기 시작한 뒤 땀이 늘 수 있습니다. 약을 임의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 한포진
손바닥과 손가락 옆에 작은 물집이 돋고 가려운 질환으로, 손에 땀이 많은 사람에게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집과 가려움이 있으면 한포진 치료를 따로 계획합니다.
치료를 정하는 기준
치료 계획은 다른 질환이나 먹는 약과 관련된 발한을 먼저 구별한 뒤 세웁니다. 땀억제제를 아침에 씻고 바로 바르면 성분이 땀관에 스며들기 전에 씻겨 나가기 쉬워, 땀이 적은 밤에 마른 피부에 바르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손발은 물과 마찰에 자주 노출돼 바르는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긴장이나 카페인 같은 신호에 땀샘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자율신경 상태를 함께 봅니다. 얼굴 땀은 붉어짐과의 선후도 따집니다. 한약 처방은 손발이 차면서 젖는 경우, 열감과 갈증이 동반되는 경우, 땀을 흘린 뒤 크게 지치는 경우를 나누어 정하고 필요하면 침 치료를 더합니다. 쓰던 땀억제제와 먹던 약은 그대로 둔 채 시작합니다.

치료 경과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15일마다 다시 진단하며 땀의 양과 함께, 같은 발표나 회의 상황에서 손바닥이 젖어 드는 시점이 늦춰졌는지와 젖는 정도가 덜해졌는지를 비교합니다. 식사 중 땀, 긴장한 상황의 땀, 평소의 땀을 나누어 기록하고 커피를 마신 날의 변화도 따로 적습니다. 필기할 때 종이가 눅눅해지는 빈도처럼 생활에서 바로 느끼는 불편도 함께 묻습니다. 땀을 흘린 뒤 남는 피로감과 손발 냉감의 변화는 처방 조정에 반영합니다.
처음 진료실에 오셔서 하시는 말
“손을 잡자마자 상대가 움찔해요”, “필기할 때마다 종이가 젖어서 서류를 다시 써요”, “여름보다 겨울 발표 자리가 더 무섭습니다” —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저는 먼저 언제부터 이랬는지, 어느 부위가 가장 먼저 젖는지, 긴장했을 때와 평소에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부터 묻습니다. 땀이 나는 부위와 상황에 따라 몸 안에서 치우친 지점이 다르기 때문에, 증상을 정확히 듣는 일이 치료 방향을 정하는 첫 단추가 됩니다.
땀억제제나 보톡스를 쓰다 줄이면 생기는 일
겨드랑이나 손에 보톡스를 맞고 효과가 떨어지는 주기가 점점 짧아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르는 땀억제제를 줄이면 금방 다시 젖는다고도 하십니다. 이런 변화는 땀샘을 일시적으로 막거나 신경 신호를 차단하는 방식이라, 몸 안에서 땀을 과하게 만드는 흐름 자체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생깁니다. 저는 지금 쓰시는 치료를 끊으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그대로 두시면서 안에서부터 땀이 만들어지는 흐름을 같이 조절해 나가는 쪽으로 처방을 정합니다.
초진에서 제가 확인하는 것
손이나 발, 겨드랑이, 얼굴의 피부를 먼저 봅니다. 땀이 나는 부위의 피부색과 온도, 축축한 정도를 손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그다음에는 잠은 잘 주무시는지, 소화는 어떤지, 대변 상태는 무른지 굳은지, 더위와 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시는지를 묻습니다. 땀은 피부에서 나타나지만 원인은 몸 전체의 순환과 열의 균형에서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처방은 그분의 소화가 받아들일 수 있는 구성으로 정합니다. 땀을 줄이는 데 좋다는 약재라도 속이 약하신 분께는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소화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바르고 계신 땀억제제나 맞고 계신 보톡스는 그대로 두시고 함께 진행합니다. 2주에서 4주 단위로 땀이 나는 양, 젖는 시간, 긴장 상황에서의 차이를 그전과 비교하면서 처방을 조정해 나갑니다.
제 진료실에서 자주 뵙는 유형
20대 초반 학생분들 중에는 시험이나 발표 때 손에 땀이 심해져 필기와 자료 제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30대 직장인분들은 회의나 거래처 미팅에서 악수와 서류 작업이 반복되면서 손땀이 신경 쓰인다고 하십니다. 40대 이후로는 얼굴이나 겨드랑이 쪽으로 땀이 쏠리는 분들을 많이 뵙는데, 같은 손땀이라도 생활 환경에 따라 접근을 다르게 가져갑니다.
다한증에 쓰는 치료
땀을 다루는 치료와 땀으로 상한 피부를 다루는 치료를 나누어 필요한 것만 씁니다.
- 한약
- 손발이 차가운데 땀이 나는 사람과 열감·갈증이 함께 있는 사람은 처방 구성이 달라, 소화와 잠, 피로 정도까지 진찰한 뒤 정합니다. 15일마다 다시 진찰해 조정합니다.
- 침
- 긴장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손발이 차가워지는지 확인하고 경혈을 골라 시술합니다. 땀이 몰리는 부위와 상황의 변화를 보며 다음 시술 부위를 조정합니다.
- 약침
- 정제한 한약 약액을 소량 경혈에 주입합니다. 땀이 집중되는 부위와 몸 상태를 보고 위치를 정하며, 오래 젖어 약해진 피부는 피합니다.
- 외용 한약
- 땀 자체를 줄이려는 약이 아닙니다. 땀에 계속 젖어 피부가 물러지거나 붉은 습진으로 번진 경우에만 그 부위에 바르도록 처방합니다.
- LED 광선
- 땀 때문에 짓무르거나 습진이 생겨 붉고 따가운 피부가 있을 때만 그 부위에 빛을 쬡니다. 땀의 양을 줄이려고 쓰는 치료는 아닙니다.
다한증 진료의 네 단계
- 첫 진료
땀이 나는 부위·상황·시작 나이를 묻고 양쪽 대칭인지, 잘 때도 나는지 확인합니다. 쓰고 있는 땀억제제·먹는 약과 이전에 받은 치료도 기록합니다.
- 처방과 치료 시작
15일분 한약과 침·약침을 정하고, 땀으로 짓무른 피부가 있으면 외용 한약과 LED 광선을 더합니다. 기존 치료는 처방받은 대로 유지합니다.
- 15일 재진단
15일마다 같은 상황에서 젖는 정도와 손수건·양말을 바꾸는 횟수를 처음과 비교해 처방과 침 치료 부위를 조정합니다.
- 경과 확인과 유지
땀으로 인한 불편이 줄면 내원 간격을 넓히고, 땀이 늘기 쉬운 여름이나 시험·발표 일정을 앞두고 관리 방법을 다시 점검합니다.
땀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
- 면이나 흡습 소재 양말을 신고 하루 한두 번 갈아 신습니다.
- 신발은 두 켤레 이상을 번갈아 신어 속까지 말립니다.
- 젖은 손발은 자주 닦고 발가락 사이까지 말려 둡니다.
- 긴장되는 일정 전에는 카페인 음료를 줄입니다.
- 맵고 뜨거운 음식이나 술 뒤에 땀이 늘면 양을 조절합니다.
-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실내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에 관한 글
수원 다한증, 젖는 부위마다 치료법이 다른 이유
손발, 얼굴, 겨드랑이 중 유독 먼저 젖는 자리가 있다면 그 부위마다 몸 안에서 열과 순환이 치우친 지점이 다르니 원인부터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글 읽기 →수원 다한증, 필기할 때마다 종이가 젖는다면
필기나 서류 작업 중 손에 땀이 배어 종이가 젖는다면, 수원 다한증의 원인과 체질별 접근을 살펴봅니다.
글 읽기 →수원 다한증, 덥지도 않은데 식은땀이 난다면
운동도 안 하고 더위도 없는데 손발이나 얼굴이 식은땀으로 축축해진다면, 몸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글 읽기 →다한증 진료에서 자주 묻는 질문
커피만 마시면 손바닥이 젖는데 커피를 끊으면 해결되나요?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땀샘 반응을 키울 수 있어 긴장되는 일정 전에는 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자율신경이 예민한 상태가 그대로라면 매운 음식이나 긴장 같은 다른 자극에도 비슷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신 날과 마시지 않은 날의 땀을 비교해 함께 확인합니다.
얼굴에만 땀이 나고 붉어지기도 해요. 안면홍조와 다른 건가요?
얼굴이 붉어지면서 땀이 나는 경우, 두 반응이 같은 원인에서 나오기도 하고 따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붉어짐 없이 땀만 많다면 땀샘 반응이, 붉어짐이 먼저라면 혈관 반응이 앞선다고 봅니다. 어느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지에 따라 치료 순서를 정합니다.
먹는 약도 손발 땀에 효과가 있나요?
먹는 약은 바르는 제품과 작용점이 달라서 손발 땀처럼 전신성 요인이 큰 경우에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제 진료실에서는 다른 증상까지 함께 보고 처방 여부를 정합니다.
땀억제제를 아침에 발라도 효과가 없어요.
땀억제제는 자기 전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발라야 땀샘 쪽으로 더 잘 흡수됩니다. 아침에 바르시면 활동 중 땀에 씻겨 나가는 양이 많아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땀 많은 체질인가요?
체질이라는 말은 타고난 성질이라기보다 지금 몸 안의 열과 순환이 쏠린 상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쏠림은 진료를 통해 바꿔볼 여지가 있어서, 체질이니 어쩔 수 없다고 미리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다한증에도 외용 한약이나 LED 광선을 쓰나요?
한약과 침·약침이 중심이고, 외용 한약과 LED 광선은 땀에 오래 젖어 피부가 짓무르거나 습진이 생긴 경우에만 더합니다. 땀의 양 자체를 줄이려고 바르거나 쬐는 치료는 아닙니다.
학생도 진료받을 수 있나요?
네, 아이와 청소년도 진료합니다. 손 다한증은 어린 시절이나 사춘기 무렵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시험·발표처럼 땀이 늘어나는 학교생활을 묻고, 한약의 양은 나이와 몸무게에 맞춥니다.
땀억제제나 보톡스를 쓰면서 함께 치료해도 되나요?
네, 쓰던 땀억제제·보톡스·먹는 약은 처방받은 대로 유지하면서 시작합니다. 언제 무엇을 썼는지 알려 주면 재진단 때 그 영향과 한약·침 치료의 변화를 나누어 봅니다.
평일 저녁과 토요일 진료 시간이 궁금합니다.
월·목요일은 20:00까지 진료해 퇴근이나 하교 뒤에 올 수 있고, 토요일 진료 시간은 09:00~14:00로 중간 점심시간이 없습니다. 화·금요일은 18:00까지이며 수요일·일요일·공휴일은 쉽니다.
수원 다한증 진료 안내
수원미소로한의원은 수인분당선 영통역 1번 출구 바로 앞(247m)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프라자 3층에 있고, 주차는 병원 빌딩 주차장에서 할 수 있습니다. 월·목요일 10:00~20:00, 화·금요일 10:00~18:00, 토요일 09:00~14:00(점심시간 없음)에 이성은 대표원장(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과 최나래 원장(사상체질과 전문의)이 진료하고, 평일 13:00~14:00은 점심시간이며 수요일·일요일·공휴일은 휴진합니다. 쓰고 있는 땀억제제나 먹는 약이 있으면 그 이름을 적어 오면 됩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프라자 3층
이 지점의 다한증 치료 경과
개별 환자의 기록이며 치료 경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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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정보 참고자료
질환의 일반적인 특징과 관리에 관한 자료입니다. 한의학적 처방 설명은 별도의 치료 관점입니다.



